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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체결일과 결제일|T+1·T+2 차이와 자동 계산기
주식 투자에서 체결일과 결제일은 헷갈리기 쉽지만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특히 배당, 권리락, 매도·매수 자금 계획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국내·해외 주식의 결제주기 차이와 함께, 결제일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툴도 제공합니다.
📌 체결일 vs 결제일 차이
- 체결일(T) : 주식 거래가 성립한 날짜. 계좌 잔고에 즉시 반영되지 않음.
- 결제일(T+1/T+2) : 주식과 현금이 실제로 교환되는 날. 계좌 대금 출금·입금이 이루어짐.
- 한국 주식 : 기본 T+2 (체결 후 2영업일 뒤 결제)
- 미국 주식 : 2024년 5월부터 T+1 적용
예를 들어, 2025년 8월 14일(목)에 국내 주식을 매수하면,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2영업일 후인 8월 18일(월)이 결제일이 됩니다.
💡 실제 사례
- 국내 주식 매도 : 8월 14일(목) 매도 → 8월 18일(월) 대금 입금 - 미국 주식 매수 : 8월 14일(목) 매수 → 8월 15일(금) 결제 - 배당 기준일 전략 : 배당 기준일에 이름을 올리려면 결제일이 기준일 이전이 되도록 체결일을 미리 잡아야 함.
🖩 주식 결제일 자동 계산기
체결일과 시장을 선택하고, 필요시 공휴일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제일을 계산합니다.
※ 샘플 공휴일은 예시용입니다. 실제 휴장일/공휴일은 직접 확인 후 수정하세요.
경로 보기 (어떤 날짜를 건너뛰었나요?)
🔍 마무리 팁
- 국내 주식은 주말·공휴일 제외 T+2, 미국 주식은 T+1을 기본으로 합니다.
- 배당, 유상청약, 권리락 등의 기준일은 결제일 기준으로 잡힙니다.
- 휴장일 정보는 한국거래소(KRX), 증권사 공지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 본 글은 투자 참고용이며, 실제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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